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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간녀 위자료 청구] 임신 중 마주한 배우자의 마트 내 직장 외도, 위자료 3,000만 원 승소
작성자 법률사무소이룸
작성일자 2026-06-15

[상간녀 위자료 청구] 임신 중 마주한 배우자의 마트 내 직장 외도, 위자료 3,000만 원 승소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이룸입니다.

새 생명을 잉태하고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과 보호를 받아야 할 임신 기간, 그 시기에 믿었던 배우자의 배신을 목격하게 된다면 그 절망감은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됩니다. 특히 매일 출퇴근하는 직장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동료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사실은 피해 배우자를 더욱 처참하게 만듭니다.

오늘은 법률사무소이룸에서 직접 대리하여 진행했던 성공 사례 중, 임신 중인 원고를 기만하고 마트 직장 내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른 상간녀를 상대로 위자료 3,000만 원 전액 인용 및 소송비용 피고 전액 부담이라는 단호한 법적 단죄를 이끌어낸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1. 사건의 개요

원고(가명 최윤서, 전라남도 남원 거주)는 남편 신 모 씨(가명)와 결혼하여 가정을 꾸렸고, 간절히 기다리던 첫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입덧과 몸의 변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도, 원고는 대형 마트 관리직으로 근무하며 늦게까지 고생하는 남편을 위해 늘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편 신 씨가 밤늦게까지 '마트 연장 근무'나 '재고 조사'를 핑계로 귀가가 늦어지는 날이 반복되면서 평온했던 일상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직장(마트) 내 밀회: 남편 신 씨가 업무상 밀접하게 소통하던 마트 동료이자 피고(상간녀)가 그 배후에 있었습니다. 피고는 신 씨에게 임신 중인 아내가 있다는 사실을 빤히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트 내 사무실과 창고 등 공적인 공간에서 사적인 감정을 주고받았습니다.

대담해진 부정행위: 두 사람의 행각은 마트 퇴근 이후 더욱 대담해졌습니다. "피곤해서 마트 주차장에서 잠들었다"던 남편은 사실 피고와 함께 인근 모텔을 수시로 드나들며 성관계를 수반한 부정행위를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임신 중 청천벽력 같은 발각: 만삭에 가까워진 원고는 우연히 남편의 휴대전화에서 피고가 보낸 "오늘 마트 끝나고 저번 거기로 갈까?", "와이프는 눈치 못 챘지?"라는 은밀한 메시지와 함께 두 사람이 모텔방에서 찍은 적나라한 사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위해 가정을 지키려 노력했으나 배신감으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로 조산 위기까지 겪은 원고는, 결국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 간 피고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기 위해 법률사무소이룸을 찾아 소송을 결심하셨습니다.





2. 이번 판결의 쟁점

이번 서울남부지방법원 소송에서 법률사무소이룸이 집중한 핵심 변론 쟁점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임신 중 부정행위의 가중 유책성: 원고가 인생에서 가장 보호받아야 할 '임신 기간' 중에 피고가 부정행위를 저질러 원고와 태아의 건강까지 위협했다는 점을 강조하여 위자료 증액 사유로 삼았습니다.

명백한 고의성 입증: 피고가 마트 직장 동료로서 남편 신 씨의 혼인 사실 및 아내의 임신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었음을 증거(메시지 내용)로 소명했습니다.

피고의 무대응에 대한 빠른 확정: 피고가 소장을 송달받고도 반박하지 못하는 상황을 이용해, 무변론으로 원고의 청구 취지를 신속하고 완벽하게 인용받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3. 법원의 판단 (판결)

서울남부지방법원은 법률사무소이룸 소송대리인의 주장을 전적으로 수용하여, 피고가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은 상태에서 변론 없이 즉각적인 원고 전액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주문 요지]

피고는 원고에게 위자료 30,000,100원 및 이에 대하여 지정된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제1항은 가집행할 수 있다.

법원은 피고가 가정이 있는 남편 신 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원고의 혼인 관계를 파탄에 이르게 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였습니다. 원고가 청구한 3,000만 원의 위자료를 단 1원도 깎지 않고 전액 인용하였으며, 변호사 선임 비용을 포함한 소송비용까지 피고가 전액 부담하도록 명령했습니다.





4. 마치는 말

직장 내 외도는 공적인 공간과 업무라는 핑계 뒤에 숨어 이루어지기 때문에 피해 배우자가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관계가 깊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임신 중이라는 가장 취약한 시기에 입은 상처는 법적인 단죄를 통해서라도 반드시 가해자에게 책임을 지워야만 조금이나마 억울함을 씻을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아무리 발뺌하거나 무대응으로 일관하더라도, 법률사무소이룸은 철저한 증거 확보와 날카로운 법리 전개로 피고의 부정행위를 명명백백히 밝혀냅니다. 홀로 감당하기 힘든 배신감과 고통 속에 계신다면, 수많은 승소 판결문으로 실력을 증명하는 법률사무소이룸이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언제든 상담을 요청해 주십시오.







담당 대표변호사 | 전성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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